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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 환경 구성(Eclipse) 고민기 (쓸데없이 긴) (미완성) 포스팅 시작에 앞서 이 글은 How to 인스트럭션이 아님을 안내합니다. How to 를 보시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https://www.google.com Google www.google.com 술 땡기면 작업하다 술 먹는거고 잠오면 때려치고 자러 갈 거에요. 언제 완성될지도, 어떻게 하는건지도 나도 몰라요 ㅋㅋ ㅜ 저의 뻘짓 헛짓 썰전 여과없이 기록하는 포스팅입니다. I'm just a regular everyday normal mf. 시작 전 잡설 더보기 전자공학과로 입학한지 어언 10년. FPGA와 프로세서 아키텍쳐에 매료되었지만 앞으로 먹고살만한 길은 소프트웨어 공학인 것 같아 마지막에 급선회하여 프로그래밍 관련학과를 졸업하였다. 망해가는 모 기업. 개발자로 입사한 나는 S.. 2023. 1. 14.
손목 시큰거림 (과도한 컴퓨터 사용) + 마우스 고민기 회사를 때려친지 반년이 다되가는 지금 나의 하루 중 컴퓨터가 빠진 시간은 아래와 같다: - 코스트코 장보러 가기 - 드라이빙 & 끼니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드라이브쓰루 라인 대기 - 동네 스타벅스로 가는 길, 자전거 스피드 라이딩 - 샤워 밥먹기 설거지 빨래널기 방청소 - 자전거 스테퍼 운동 하루에 10시간은 노트북이나 데탑을 쓰는데. 22년 12월 초반부터 오른손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젊었을 적 빵판작업, 자전거 정비, 코딩으로 손을 혹사시키면 주로 왼손이 비슷한 증상을 종종 보였기에 신경도 안 쓰고 있었다만.. 잘 때 손끝이 저리고 손가락과 팔뚝 안의 힘줄이 느껴지면서 [쥐거나], [굽히거나], [옆으로 꺾거나], [손목을 책상 위에 올려놓는] 것을 할 수가 없었다. 힘줄이 거친 밧줄처럼 느껴지면.. 2023. 1. 14.
윈도우즈 단축키 변경 (MS PowerToys) 오프닝 노래로 딱히 넣을게 없어서 지금 듣고있는 조세피나 알렉산드라의 커버를 넣어봤다. 나와 10살 이상 차이나는 친구인데 (i.e. 연식이 다른데) 볼 때마다 이상하게 전 여자친구가 생각난다. (얼굴은 전혀 안 닮았다) 페이스 익스프레션이 비슷해서 그런가. 2002년 PowerPC 프로세서기반 맥을 아부지가 사오시며 Mac OS X 10.1 퓨마부터 쭉 맥을 써왔다. 펜티엄 2 프로세서가 박힌 Windows 95와 병행으로. macOS의 폐쇄성은 [보안] 측면에서 호, [헤비유저]측면에서 불호이지만 하이엔드 제품을 파는 기업인만큼 편의성 하나는 뭐시기를 불허한다.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 난다. 맥의 경우 - 개별 단축키 추가 (e.g. Numbers - 셀 병합 후 가운데정렬 후 볼드체 등) - 기본.. 2023. 1. 13.
Web Serving (Private Usage)_ Security Threat (Exposure) detected Not Ready yet. Soz. 2022. 12. 28.
VW Golf mk7 USB Mod (OEM), Centre console interior removal Not Ready yet. Soz. 2022. 12. 21.
VW Golf mk7 TPMS Retrofit (OEM Parts + VAGCOM)_ Working on it Not Ready yet. Soz. 2022. 12. 21.
삼천리 MTB의 여러군데 업그레이드 Hoogi & 고민기 2 My cherie amour Lovely as a summer day My cherie amour Distant as the Milky way My cherie amour Pretty little one that I adore Your'e the only one my heart beats for How wish that you were mine 판교 SK CnC IDC 화재 (UPS 발화)로 카카오 계열의 단일화 서버가 집단폐사로 뻗어버리면서 자연스럽게 나는 Daft Punk와 80386 프로세서 관련 자료만 뒤적거리게 되었다. Daft Punk... 프랑스인... 며칠 전부터 한 친구가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뚤루즈에서 한 달 놀기를 마치고 귀국하던 비행기편 옆자리에 앉았던 그 친구.. 동양계 유럽인,.. 2022. 10. 18.
뭘 해먹고 살아야 하는걸까. 김수영 - Day Alone 한 때 팬클럽 창시 멤버로 반짝 좋아했던 김수영씨. 목소리는 좋은데 라이브를 못한다 ㅋㅋ. Sam Smith나 Kelly Clarkson에 매료된 이유는 라이브가 레코드보다 더 좋았기 때문. 수영씨 앨범이 가진 그 특유의 축축한 분위기가 나와 너무 같았기 때문이다. 라방에서 일상 모습을 보면 전혀 다르게 밝고 귀여웠던. 수영씨 김수영 - He Will Know Someday (나라면 다르게 지었을 것 같은 제목) 요즘에 듣지 않던 노랠 듣고서 갑자기 떠오른 널 부르게되 이런날 언제쯤이면 넌 알게될까 부끄러운 마음이면 날 알아볼까 남들 4년 3년반 다니는 대학교를 6년씩이나 다니며 3개의 전공을 거쳐 2개의 졸업장을 받은 나는 늘 우울했다. 그게 병리적인 우울감도, 일반적으로 .. 2022. 10. 15.
저렴한 풀샥 자전거, 1개월 400KM later 작살남 (삼천리 나비드D) It's a human sign When things go wrong When the scent of her lingers And temptation's strong Cold, cold heart Hardened by you (oh) Some things lookin' better, baby Just passin' through 암머 롸켓 맨~ 삼천리 나비드D Plus를 22년 8월 10일경에 구매했다. 택포 33만원. 이번 포스팅은 구매 후 2개월 600km 주행 후 어디에 문제가 있고 어디를 개조 / 업그레이드 했는지 기록하였다. 그지같은 회사의 퇴사와 함께 새 자전거와의 여정을 시작했다. 배달된 박스는 아작이 나있었고 (경동택배, 대형화물만 취급) 개봉 후 내가 손댈 것은 타이어 압력밖에 없었다. .. 2022. 10. 11.
블랙박스 대쉬캠 (feat. 70mai 커스텀 펌웨어 첨부) Charlie Puth - How Long I'll admit (I'll admit), it's my fault (my fault), but you gotta believe me When I say it only happened once, mmh I figured a lot of international users comming to my web log via google. I will work on an article in English for you guys, who do not speak (or read) Korean, apparently. Before that, you can try Google Translation on this webpage with Chrome. Just give it a t.. 2022. 10. 10.
Golf MK7 2.0 TDI 골프, 제원 | 소모품 | 금액 | 방법 등. 매번 소모품 교체주기가 되면까먹었던 모델명 찾고 검색하느라반복적으로 시간을 허비하기에포스팅으로 남깁니다.  제 블로그의 모든 글이 그렇듯이인스트럭션이 아니라 log, kdb이므로 (knowledge database)참고하여주십시오. * VCDShttps://thewanderer.tistory.com/90 VCDS 기록 (작업중)VAG 차량 (Volkswagen Automotive Group, 아우디 폭바 스코다 포르셰 등등)은 VCDS를 이용해서 차량 컴퓨터에 저장된 변수 값을 조정할 수 있다. 이 덕분에 브레이크 5점등식, 주간주행등 on/off 재활성화, 니thewanderer.tistory.com * 휠 러그 볼트 토크골프 88 ft-lb (120 NM) 맨날 까먹어서 적어둠. (참고) Tesla .. 2022. 6. 26.
사이버 대학교 공과대학에 다니는 공대졸업 직장인의 푸념 Alors on Danse.... 앓라홍 당스... 앓락홍 샹ㅌ... 맥아리 없이 불러야 제맛이 나는 노래. 퇴근길마다 매번 듣는다. (금요일은 닥터드레 - 킵 데어 헫즈 린긴 (Keep thier heads ringin). 링잉보다 린긴이 뭔가 더 맛깔나게 신남. 금요일 퇴근 온리.) 뮤직비디오 볼 때마다 짠하다. 겁나 짠하다. 메이킹 비디오에 나오는 가사 알라홍 씨스타지, alors on cistasy (so we STAY) 를 들으면 뭔가 더 짠하다. ... 가 아니고 잘 들어보니까 ecstasy네. 자막으로 rejoice 보고 알았다 방금. 뭐 불어를 알아야 아는척이라도 하지. 에이. https://www.youtube.com/watch?v=yXglp-lvBbI (아. 나. 막혔네. 영상에선 신나.. 2022. 6. 7.
클럽맨 vs 골프 7세대 시승⋅비교기 (지극히 주관적, feat. SoCar) 두아처럼 존예 아리따운 미니랑 잘 어울리는 Dua Lipa - If It Ain't Me (잎 잇 에잉' 미(니 쿠퍼)) (미(니) 가 아니라면. 너무 억지다 ㅋㅋ 미니만큼 노래는 진짜 좋아함) 나는 정말 미니가 좋다. 학창시절 쏘카에서 미니들을 영접한 뒤로 언젠가 미니를 꼭 타기로 결심했다. 시간은 흘러 나으 첫차, 액티언 스포츠를 만나고 곧이어 골프를 만나게 되었다. 우리집을 거쳐간 녀석들 프라이드 - 갤로퍼 - 아토즈 - 모닝 - SM5 - 골프 - 액티언스포츠 - 카니발 쏘카에서 만난 수많은 녀석들 (너무 다양해서 기억도 안난다) 그중에서도 기억나는건 - 갤로퍼 (쇳덩어리 푸시범퍼 (캥거루범퍼)가 진짜 간지였다) - SM5 (일제 세단을 베낀 520, 40만키로정도 탔음. 완전 침대는 과학이다 급.. 2022. 3. 15.
취업반수, 자기효능감이 받는 쫄깃묵직한 타격감. Emotional Oranges - West Cost Love 웨스트 코스트 가고싶다. 더운 날씨보다 추운 날씨가 훨씬 살기 좋지만, 하와이랑 웨스트코스트 날씨는 따듯하고도 시원했다. ㅋㅋㅋ.. SK그룹은 국내 그룹 중에 제일 맘에 드는 곳이다. 자유분방한 문화를 가진 것 같으면서도 규모나 실력은 제대로 갖추고 있다. 고 생각한다. 호프스태더의 문화적 차원에서 서구권 (주로 미국과) 늘 비교되는게 한국의 문화. 그런 숨막히고 부당한, 억누르고 짓눌리는, 이성보단 감성과 체면에 치우친 한국문화가 적다고 느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o6-NDMJGec 진짜 광고 스킵 안하고 몇 번이나 봤다. 재밌음. 이거 보면서 광고 아이디어에 엔지니어들이 참여했구나 싶었다. (아닐지.. 2022. 3. 13.
KT 5G 에그 USB 테더링 안됨 (macOS, Linksys BKE-500) 결론: 본인의 3개 맥 모두 안된다. macOS 상에서는. 2015 Early 맥북프로 13인치 2017 맥북 에어 13인치 2014 맥 미니 인포시스 LTE 장치, 친구의 삼성 안드로이드폰 + 테터링 둘 다 멀쩡히 잘 되는데.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내 icloud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블루투스 테더링 (PAN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없는 문제로 애플 기술지원팀과 컨택중이다. 웃긴건 아래와 같다. 2017 에어는 최근에 중고로 샀는데, - 거래 직후 (판매자가 공장초기화 해줌, 출고당시 OS설치) 블루투스 네트워크 작동. - macOS 12.6 Monterey 업데이트 후 블루투스 네트워크 작동. - iCloud 로그인 직후 블루투스 네트워크 작동. - 배터리 교체를 위해 전원 종료 -.. 2022. 3. 1.
한진국제특송 통관 정지.. 통관번호 오류가 아니었음 (Amazon) 2023.Jan.14th 추가: 한진국제특송 통관오류 검색유입은 지금 이순간에도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 Wow.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시 필자 경험 기반 결론) - [통관번호오류]라고 진짜 [통관번호에 오류]가 있는건 아니다. - 고객센터 받을때까지 조지면 된다. - 홈페이지에 백억번 글 남겨봐야 의미없다. - 통관부호 발급시 사용한 전화번호 = 아마존 주문시 기입한 전화번호 로 맞춰놓자. - 11번가 아마존을 쓰면 롯데를 통하므로 통관가지고 골머리 썩을 필요 없다. 요즘은 가격도 쫌 저렴함. (같은 물건 대조시) → 다시 한진으로 들어온다. 1st Dec. 2023. 내 블로그의 일일유입의 50%는 한진국제특송 문제이다. ㅋㅋ... 누적 기준 10%... 공들여서 쓴 글은 아무도 안 읽는다는 반증.... 2022. 2. 21.
블로그 오프닝 포스트. Whoooo...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는 요즘 내 직무, 여기 회사, 월급, 다른 회사, 다른 직무,해왔던 것들, 하고싶은 것들...  취업 1차대전 속에서몇달 안 굶고 바로연봉 5000짜리 직장에 들어온 것은 좋지도 싫지도 않으면서좋기도 싫기도 하였다.   회사 사람들, 적어도 일부 맞부딧히는 사람들은 나에게 적대적이고나 역시 호전적이라 일방적인 태도에 지지 못하였다. 덕분에 하지 말아야 할 것하여야 할 것들을 많이 배웠다. 밉지만 고마운 존재들이다. 성장의 기회들.   입사한지 몇 달 지나지도 않았는데다른 회사에 눈을 돌리고 있다.  첫날부터 사생활을 탈탈 털어버린 그들때문에맘대로 활동도 못하고멍든 사과처럼 마음 한구석이 뭉그러져가고 있다.   월급받아보니까1-200만원 무시 못하겠다.줄어들면 ..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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