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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Vehicle Log/Fossil Fueled Vehicles (FFV)

Golf MK7 Calipers & Pads Service Log (브레이크 정비, 골프 7세대)

by Never Settle Down 202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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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세엔스, 암토킹, 암토킹, 암 토킹

 

아 아냐,

 

 

이거로 할까.

(제니퍼 올테가랑 케미가 겁나 좋은 뮤비라)

 

 

 

사실 브금으로 할만한 브금은

Maroon Five - Harder to Breathe이다만

(분진이 어마어마어마하게 나왔다)

 

사실 이 블로그에서 매 포스트마다 붙이는 BGM 띰쏭은

요즘 듣는 노래로 걍 대충 붙이는... ㅋㅋㅋㅋ 많이 변질된 것이 현실이다.

 

 

리턴 투 홈

https://thewanderer.tistory.com/8

 

Golf MK7 2.0 TDI 골프, 제원 | 소모품 | 금액 | 방법 등.

매번 소모품 교체주기가 되면까먹었던 모델명 찾고 검색하느라반복적으로 시간을 허비하기에포스팅으로 남깁니다.  제 블로그의 모든 글이 그렇듯이인스트럭션이 아니라 log, kdb이므로 (knowled

thewanderer.tistory.com

 

 

 


Front Caliper & Pads
https://youtu.be/Q5BKPZ6jRho?si=IwsAqbwiaAPQcaFd


Rear Caliper & Pads
https://youtu.be/F4RZWL4qYbI?si=YUC6QJw0Nd5LnqJ4



전에 폭바가 배기가스가지고 장난치다 걸렸을 때
공짜로 백만원어치 서비스 카드를 받은 적이 있다.

이 때 패드만 한 세트 앞뒤로 받아왔다.



나중에 부싱도 갈아야되고,
볼 조인트랑 로워암도 점검교체할 예정이고,
뭣보다도 뜯을줄 알아야.. 맘이 편하다.


중요한 것들, 먼저 알아보고 작업을 할 예정이다.

 

1. 교체 여부

캘리퍼 볼트 (피스톤헤드 - 캐리어 고정 볼트)
앞: 교체 O (teal 색 쓰레드락 발라진 볼트, 공인센터 가면 세트로 준다)
뒤: 미확인 (아마도 교체)

=> 이번에 한 쪽 작업하면서

재질 (아마도 알루미늄 합금..같음. 밝은 은색이고 가볍다)

+ 구 & 신품 볼트 길이 비교시 (완전 동일)

스트레치 볼트는 아닌듯하다.

그래서 한두번 정도는 청소하고 쓰레드락 바르면 재활용해도 무방할듯 하다.

 


캐리어 볼트 (캐리어 - 암 고정 볼트)
앞: 교체 X (정비매뉴얼에 청소해서 재사용하라고 적혀있다고 함)
뒤: 교체 O (one time use, 90NM + 90도 (쿼터 턴) 조임인거 보면 Stretch Bolt임)


2. 토크

- 캘리퍼 볼트 (피스톤헤드 - 캐리어 고정 볼트)
앞: 35NM
뒤: 35NM

- 캐리어 볼트 (캐리어 - 암 고정 볼트)
앞: 200NM / 148 ft-lbs
뒤: 90NM + 90^o degree

 

- 휠

120NM (88 ft-lbs)

 

3. Tools required

캘리퍼 볼트 (피스톤헤드 - 캐리어 고정 볼트)
앞: Hex 13mm | T45 Torx
뒤: Hex 13mm

캐리어 볼트 (캐리어 - 암 고정 볼트)
앞: Hex 21mm
뒤: 14mm Tripple Square (둥그런 헤드, 헥스 안됨)

 

로터: T27?

 


피스톤 헤드
앞: 일반 압축용 공구
뒤: 일자 탭이 난 회전압축 전용 공구 (ㅅㅂ)

기타 공통
- 캘리퍼 가이드 핀 그리스 (실리콘 베이스)

- 안티시즈 그리스

- 쓰레드 락

- 바이스 그립 or 얇은 몽키 스패너

- 금속 솔 (칫솔같이 생김)
- 장갑, 마스크, 번지코드, 브레이커 바, 러버 멜럿, 임팩 드라이버, 토크렌치...

 

 

 

그러면 뒷 캘리퍼는 제거할 때마다 (어셈블리 통짜 제거시)

볼트를 교체해야하므로 자주 떼기 어렵겠다.

 

일단 앞 브레이크만 패드 교환하고

로터 제거해서 앤타이 시즈 발라줘야겠다.

(육안점검 겸)

 

17th Sep 2024

워미 시바 더워 디지겠는가.

 

작업하다가 탈수 + 열사병으로 죽을뻔 헀다.

 

유럽차용 말목작기 (잭스탠드)를 마땅한 놈으로 아직 구하질 못해서

볼 조인트 부분을 시저잭으로 받쳐줬다.

 

주저앉아버리면 사람 조지기 딱좋은 작업환경이다.

 

 

 

분진이...

 

유럽 차 타고다니는 사람은 다들 알겠지만

독일놈들은 아들이 접착제를 잘 못만드는가

아님 쿠크다스를 수입해서 너무 많이 처먹은건가

정말정말 분진이 많이 난다.

 

거짓말 안하고

입으로 훅 불면

검은 먹구름이 뿜어져나온다.

 

 

 

 

1. 일반 장갑 (니트릴, 라텍스)으로는 택도 없다.

 

힘이 많이 들어가고 (캐리어볼트는 진짜 거의 동력 축 너트 수준으로 잠겨있다.)

날카로운 모서리가 많아

잘 찢어진다.

 

그리고 분진이... 온갖곳에 다 달라붙어서

쉽게 지울수가 없다.ㅜㅜ

 

진짜 주방용 고무장갑 끼고 하라고 강력하게 권장하고 싶다.

 

 

2. 버려도 되는 옷 입고 작업해야된다.

정말정말정말 분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나는 패드 갈고 5만정도 탄 다음에 작업한 것이다)

긴소매 긴바지 입고

신발도 빨 수 있거나 버려도 되는 것,

쓰레빠같은거 말고 다 덮어주는 것 (e.g. 보급 군화)으로 덮고

이중으로 막아야 사후처리가 그나마 낫다.

 

 

3. 아파트 주차장 같이 포장된 환경은 작업 금지 수준

청소하기가 너무너무너무 힘들고

흙같은게 분진을 잡아주지 않아

온갖 공구니 뭐니 다 달라붙게 된다.

 

 

4. KF94 마스크는 미니멀, 산업용 마스크 권장 수준.

미치는줄 알았다.

지금도 콧구녕에서 꺼먼 덩어리가 나온다.

(지금 샤워를 30분동안 하면서 최대한 깨끗히 씻고 나온 상황)

 

 

5. 러버 맬럿 외에도 고무패드 + 쇠망치 필요

패드를 진짜 돈떼먹은 새기마냥 (e.g. 윔엡흐 제피머니)

이 개새끼 맞아 뒤져라! 하고 때려야 러스트웰드가 떨어져

로터를 제거할 수 있다.

 

6. 15 mm 얇은 스패너는 거의 필수다.

(카운터 홀드)

 

 

 

로터 스크류 헤드는 T30이다.

 

나는 임팩 드라이버가 있어서 간신히 풀었다.

 

녹이 거의 없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안티시즈를 조온나 발라줬다.

 

 

캘리퍼 가이드 핀은 실리콘 오일같은게 발라져있다

(그리스가 아님)

 

꽤 오래 탄 패드인데도 (특히 출퇴근한다고 키로수 대비 브레이크 사용이 어마어마하게 많음에도)

약간 검은 가루같은게 조금 섞여있을 뿐

깨끗한 오일이 보였다.

 

 

 

일단 드라이버 사이드는 작업 마루타로 해보는겸

패드도 갈아줬는데

패신져 사이드는 엄두가 안난다.

 

 

ㅠㅠ 나도 단독주택 하나 사서

거기에 차량 리프트 하나 갖다놓고 싶다.

 

정말 200NM는 어마어마한 수준의 힘이고

(범퍼때문에 공간이 협소래서 발로 토크렌치를 밀었는데,

볼트가 부러질 것같은 수준의 토크였음)

공간협소까지 오니까

캐리어는 진짜.. 함부로 떼고 붙이는게 아닌듯하다.

 

ㅜㅜ

 

 

18th Septembre 2024

오늘은 라텍스 장갑을 끼고, 그 위에 목장갑을 꼈다.

(오른손은 짝을 잃어버린 디월트 장갑을 꼈음)

 

땀에 피부가 불었다...ㅋㅋㅋㅋ

 

 

ㄷㄷ... 에어 본 분진이 이렇게나 많이 나왔다니.

 

내부는 깔끔해보이지만

검은 콧물이 계속 나오는걸 보면

이미 내 폐에 초미세 분진이 잔뜩 들어간 것이 분명하다.

(콧구멍에 깨끗하게 씻은 새끼손가락을 넣어 휙 돌리면 아주 고운 검은 가루가 고르게 분포되서 나옴)

 

만약 가능하다면 상업용 선풍기를 틀고

바람을 등진 상태에서 작업하길 권장한다.

 

 

재사용 가능한 레스퍼레이터도 하나 살 예정이다.

 

일회용 방진 1급 마스크도 있긴 하다만..

 

 

군대놀이할 때 방독마스크 생각난다.

까스까스까스

 

레스퍼레이터와 방독면에 관한 글은 나중에 구매할 때 쓰기로...

 

 

커피 갈은거 아니다.

패신저 사이드 청소하고 나온 분진이다.

 

ㄷㄷ...

 

 

케이킹이 된 가루.. ㅋㅋㅋ 청소하는데

정말 적당히 했음에도 한참 걸렸다.

여기에 특히 고이 쌓여있던 가루가 한가득이었는데

청소하고 나니 속이 시원했다.

(지금 기침이 계속 나는게 안되면 병원을 가야되나 싶은 수준이긴 하다)

 

패신저 사이드는 이렇게 마모 센서가 달려있다.

 

말이 마모 감지 센서이지

전선 있는 곳까지 패드가 닳아들어가면

전선이 같이 마모되면서 끊어져버려

통전 (short)가 끊어져버려 (open circuit)

이를 감지부가 인지하고 경고등을 띄우는 형태이다.

 

아주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이다.

 

아직 수명이 꽤 남아있긴 하다.

 

그래서 기존의 패드 4짝도 깨끗하게 청소했다.

 

쇠 브러시, 브래스 브러시, 나일론 브러시

3종세트가 매우 효과적이라

몇세트 더 살까 싶다.

나일론 브러시는 재사용률이 높아 굳이 더 안 샀고

드릴에 장착해 쓸 브러시를 추가로 구매해서

1.5만원어치를 구매했다.

 

더러운 짱깨새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운전을 얌전하게 하는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글레이징은 딱히 없었다.

 

로터도 그루빙 없이 매우 깨끗했음.

웬일인건지.

(자전거는 늘 글레이징이 발생한다)

이건 가이드 핀인데

패신저 사이드는 오염이 좀 심했다.

 

그리고 어제 봤을때는 오일처럼 느껴졌으나

지금 보니 실리콘 오일이 아니고 실리콘 그리스이다.

 

일단은 내비두고,

레스퍼레이터랑 그리스 구매해서

청소 및 재도포 해줘야겠다.

 

볼트를 도대체 몇번이나 조으고 푸는건지 모르겠다.

 

부트 찢어지면 어디서 사야되나.. 그것도 좀 걱정이다.

 

 

브래스랑 나일론 브러시로

피스톤 압축 전에 청소를 좀 해줬다.

 

틈틈히 분진이 빼곡하게 차있었다.

 

특별히 핀칭된 곳 없이 압축은 잘 된다.

 

브레이크 플루이드 레저봐 ( brake fluid resovoir ) 뚜껑을 열고 압축하라고들 하는데

굳이... 잘 들어가는뎀

 

흠.

 

 

참, 그리고 쓰레드락은 딱 지금 나일론 페이스트 발라져있는 부분에다가만 바르면 된다.

나머지 부분은 쓰레드가 인게이징 하지 않는 부분이다.

 

저거 청소할 생각하니까

(실리콘 그리스 바를때)

아찔해져서 저 브래스 & 아이언 브러시를 산 것도 있다.

 

아이언 브러시는 이물질 제거 능력이 뛰어나지만 금속 표면에 상처를 많이 내는 편이고

브래스 브러시는 이물질 제거 능력을 좀 포기한 대신 금속 표면에 상처를 매우 적게 낸다. (기본적으로 브래스 자체에 윤활 특성이 있다)

 

 

작은 토크렌치를 안 써서 팔아버렸는데

전에 퓰 필터 교체할때도 그렇고

2023.08.16 - [2. Vehicle Log/Fossil Fueled Vehicles (FFV)] - [토막글] 골프 Mk7 2.0 TDI 연료필터 교체 Log (feat. 캐빈필터)

 

[토막글] 골프 Mk7 2.0 TDI 연료필터 교체 Log (feat. 캐빈필터)

2009 ~ 2014 제타 골프 비틀 A3 (아우디) 는 동일하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_jg1y-El10&ab_channel=HumbleMechanic 어려운건 아닌데 톡스 사이즈나 토크값, 특이사항 (연료 라인 다시 채우기) 등 기록

thewanderer.tistory.com

 

간간히 쓸 일이 생기니 아쉽다.

(지금 토크렌치는 최저가 42NM인가 그렇다)

 

 

그러고보니 토크렌치 캘리브레이션도 해야되는데..

할거 많구만.

 

 

 

 

뭐 여튼 그렇다.

 

나중에 실리콘 그리스 사서 작업하면 또 추가 기재할 예정이다.

 

 

로터.

 

이번에 작업하면서 표면을 유심히 봤는데

- 워핑 (로터가 거시적으로 꿀렁거림)

- 그루빙 (동심원을 그리며 높낮이가 다르게 그루브가 생김)

- 제동시 쏠림 (제동력 불균형으로 한쪽 타이어가 더 강하게 브레이킹을 하며 요잉 yawing 토크가 생김)

- 크랙 (표면 갈라짐)

- 심한 러스팅 (녹이 심하게 슮)

- 심각한 마모 (두께가 얇아짐)

가 없었다.

 

 

자전거 로터/패드에 비해 자동차 로터/패드 세트는

로터 마모가 심하다.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하고 자빠졌네 진짜

 

손톱으로 걸릴만큼 마모되면 사란다.

 

진짜 짱깨마인드 판매자 개새기들.

 

물론 검증이 필요한 정보이긴 하나

손톱이 아니라 손가락이 걸릴정도로 마모되어야 바꿀때가 된거다.

 

벤틸레이티드 로터의 경우 내부에 녹이 진행될 수 있어

겉보기엔 멀쩡하나 (패드부분이 계속 폴리싱을 해주므로)

강도가 점점 떨어지다가 깨질 수 있다.

 

내 개인적인 스페큘레이숀으로는 (i.e. 뇌피셜)

이정도 녹이 되야 그 강성하락이 일어난다고 본다.

 

그 경우

 

이렇게 치핑이 일어나거나 크랙이 생길 수 있고

(이 상태에서 강도높은 브레이킹을 하면 로터가 폭발할 수도 있겠다.)

 

아님 아예 이렇게 분리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정말 녹이 심하게 발생하는 동네에 사는게 아니라면

보통은 여정도까지 로터가 닳아도 잘 깨지진 않더라.

(특히 OE 제품으로 쓰면 퀄리티가 그렇게 심하게 나쁘지 않은 경향이 있다보니 더..)

 

 

물론 톤단위의 하중을, 수십 킬로미터의 속도로 움직이는 에너지,

E = 0.5 * m * V^2의 어마어마한 양을

묵직한 쇳판때기 두 장으로 (뒷 브레이크는 전륜에 비해 제동력이 매우매우 낮으므로) 해소해야되는 만큼

강도와 열용량에 대한 신뢰도가 충분히 있어야 한다.

 

특히 저 벤틸레이티드 로터의 경우 H빔처럼 가운데가 비어있어서

갈려나가는 표면이 구조강도도 제공하는 부분이라

마모량에 민감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1-2mm 갈렸다고 바꾸라는건

씨바 너무 상술 아닌가

 

그럼 ㅅㅂ 리서페이싱 하는 애들은 뭐가됨.

 

 

이번에 작업한 사진 일부이다.

 

1mm정도 (총 두께 2mm 손실) 마모가 진행되었는데

여기서 걱정되는건 로터가 아니라 패드였다.

이렇게 바깥쪽에 패드 메테리얼이 조금 더 튀어나오게 만들어져있는게

이게 엣지 부분을 마모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면적이 매우 좁기 때문에

패드쪽이 매우 많이 마모되도록 설계를 해놔서

거의 표면 녹 정도만 폴리싱하는 수준이다.

 

그래서 저렇게 턱이 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초기 편마모가 진행되고

브로킹 과정이 끝나고나면 초기 퍼포먼스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저렇게 코너부분이 모든 브레이킹 파워를 담당하게되면

작은 너겟들이 떨어져나갈 수 있는데

이게 그루빙의 원흉이다 보니..

 

 

 

그래서 이번에 두개조 네 짝 패드를 교체하고나서

길들이기 과정중에 공을 좀 들였다.

 

오토홀드 풀고 신호받을때는 파킹 넣어버리고

(평지에선 중립넣고 걍 둠)

브레이크 정말 살살 밟으며 루틴을 돌았다.

 

원래는 로터 턱을 평평하게 깎아줘야하나

내가 가진 file 끌로는 잘 안깎이드만...

 

 

 

로터 자체가 그렇게 비싼건 아닌데

순정부품은 얼마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 패드가 다 닳아갈때쯤에

로터 육안점검하고 교체할지 말지 고민할 예정이다.

 

디스크에 살이 두툼하게 붙어있다보니.

 

한 1천키로정도 더 타고나서

로터에 그루빙이 생기는지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캘리퍼 도색도 생각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mEEYTtIfMU

 

 

 

 

끝. End of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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