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폐쇄합니다. -> 재 오픈. Lifting the Emergency Lockdown.

해당 트래픽을 지인들 통하여 확인하였습니다. (identified)

 

제 주변에 꽤 많은 사람들이

제가 다녔던 기업이 속한 그룹사에서 근로하고 있거나, 근로했습니다.

 

금번 인시던트의 인바운드 트래픽이

전형적인 전 직장 사람들의 공격적인 (태도의) 트래픽처럼 보였으나,

제 주변의 사람들이 들어오고 공유하며 같은 양상을 띈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 재개합니다.

단, 이와 같은 트래픽이 다시 발생할경우

언제든지 글을 내리고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진짜 또 인신 공격이 시작되나보다 하고

식겁했네요.

 

 

법적 대응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시바...

 

https://www.youtube.com/watch?v=ZrJKjgXfBuc 

Josephine Alexandra - False Alarm.

 

https://www.youtube.com/shorts/KsDPw-grpuw

폴스 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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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트래픽이 감지되었습니다.

 

 

전 직장 사람들인가보네요.

 

유입 검색어로 특정 트래픽이 들어오더니

카카오톡이랑 직접유입 등이 늘었습니다.

 

 

 

사생활 보호와 제 인권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일단 이번 블로그는 폐쇄합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3P

- Profit

- People

- Planet

중 People관련된 부분은 싸그리 무시하는 회사에서

이제 제 인권도 침해하려 하나봅니다.

 

 

People

- 기업은 다양한 이해관게자들의 권리, 이해, 복지를 고려 "하여야" 함.

- 이해가 침해된 이해관계자들은 조직에 적대적이 될 수 있음.

 

 

 

아직도 그쪽 회사에 제가 적대적인 이유를 모르는가요?

경력, 경험, 금전/인력/인프라 자원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왜 회사가 망해가는지 메타인지가 아직도 안 되는건가요?

 

 

신입 한 명 때려 잡는다고

회사 주가가 올라가나요?

때리면 때릴수록 본인 주가 떨구는데에만 기여한다는 사실을 모르는건지.

저는 더 적대적으로 가겠습니다. 상장폐지를 기원합니다.

 

 

 

블로그 폐쇄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