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드꿰르뱅1 손목 시큰거림 (과도한 컴퓨터 사용) + 마우스 고민기 회사를 때려친지 반년이 다되가는 지금 나의 하루 중 컴퓨터가 빠진 시간은 아래와 같다: - 코스트코 장보러 가기 - 드라이빙 & 끼니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드라이브쓰루 라인 대기 - 동네 스타벅스로 가는 길, 자전거 스피드 라이딩 - 샤워 밥먹기 설거지 빨래널기 방청소 - 자전거 스테퍼 운동 하루에 10시간은 노트북이나 데탑을 쓰는데. 22년 12월 초반부터 오른손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젊었을 적 빵판작업, 자전거 정비, 코딩으로 손을 혹사시키면 주로 왼손이 비슷한 증상을 종종 보였기에 신경도 안 쓰고 있었다만.. 잘 때 손끝이 저리고 손가락과 팔뚝 안의 힘줄이 느껴지면서 [쥐거나], [굽히거나], [옆으로 꺾거나], [손목을 책상 위에 올려놓는] 것을 할 수가 없었다. 힘줄이 거친 밧줄처럼 느껴지면.. 2023. 1. 14. B4 이전 1 Aftr 다음 반응형